내용요약
포카리스웨트와 링티, 사실상 공동 1위
에너지 드링크 상위권 강세
4월 2주 차 스포츠 음료 관심도.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링티가 최근 한 주 동안 노출 증가로 스포츠 음료 관심도 공동 1위 수준까지 올라섰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4월 2주 차(6~12일)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음료 관심도 조사에서 링티는 전주보다 0.2점 오른 3.5점을 기록하며 0.2점 하락한 포카리스웨트(3.5점)와 공동 1위를 했다. 포카리스웨트는 21주 연속 1위를 이어갔다.
다만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반영할 경우 포카리스웨트 3.51점, 링티 3.47점으로 0.04점 차이가 난다. 그래서 그래프에서는 두 브랜드 간에 미세한 차이가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링티는 2026 행복 양구컵 등 스포츠 행사 후원 및 노출 증가의 영향으로 관심도가 상승하며 공동 1위 수준까지 올라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3~5위는 에너지 드링크가 차지했다. 몬스터가 0.3점 오른 3.0점으로 3위를 이어갔다. 핫식스도 0.3점 늘며 4위, 레드불은 0.1점 오른 1.2점으로 5위로 올라섰다.
이어 파워에이드(1.1점), 게토레이(0.9점), 토레타(0.8점), 파워오투(0.4점), 이프로(0.3점), 이온더핏(0.1점)이 뒤따랐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는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음료 관심도 대상 브랜드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임의로 선정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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