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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리뷰] 구색 맞추기식 ‘세계음악극’은 그만… 오롯이 ‘창극’에 집중하자

지난 10여 년 사이 창극은 젊은 관객층의 폭발적인 유입을 이끌어내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국내 공연계의 대세 장르로 부상했다.

지난 10여 년 사이 창극은 젊은 관객층의 폭발적인 유입을 이끌어내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국내 공연계의 대세 장르로 부상했다. 또한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 미국 뉴욕 브루클린 음악원(BAM), 영국 런던 바비칸 센터와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 등에 초청돼 현지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는 등 해외에서도 예술적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하지만 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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