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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리만코리아, 미래 인재들 꿈·성장 돕는다

화장품기업 리만코리아가 초록우산이 운영하는 아동 인재 양성 프로그램 ‘아이리더’에 대한 정기후원을 이어가며 미래 인재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리만코리아, 미래 인재들 꿈·성장 돕는다

초록우산 ‘아이리더’ 정기후원

발대식서 후원금 3048만원 전달

김혜영 리만코리아 글로벌 홍보·마케팅실장(왼쪽)과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장이 지난 16일 대구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린 ‘2026 초록우산 대구 아이리더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만코리아 제공

화장품기업 리만코리아가 초록우산이 운영하는 아동 인재 양성 프로그램 ‘아이리더’에 대한 정기후원을 이어가며 미래 인재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리만코리아는 2019년부터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정기후원에 참여해왔고 현재 아이리더 아동 4명과 결연을 맺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후원금은 학습과 재능 개발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된다.

회사는 지난 16일 대구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린 ‘2026 초록우산 대구 아이리더 발대식’에 참석해 정기 장학금과 글로벌 지원금을 포함한 총 3천48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연간 장학금 2천400만원과 국제대회 참가를 앞둔 결연 아동을 위한 글로벌 지원금 648만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선 아이리더와 드림멘토의 첫 만남을 비롯해 선배 아이리더 성장 사례 공유, 축하공연, 후원금 전달식, 장학증서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리만코리아 임직원들은 결연 아동들과 직접 만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리만코리아 관계자는 “아이들이 경제적 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만코리아는 최근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캠페인’을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대구지역 취약계층 800세대에 김장김치와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제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 여름이불과 생필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또 대구뷰티엑스포 개막식에서는 대구·경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자사 브랜드인 ‘ICD’ 화장품 약 11억8천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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