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고 수준 잔가 보장, 3년 기준 최대 67%
유예 금융 혜택 제시…차량 반납 조건 통해 월 부담 낮춰
르노코리아의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가 최근 월 납입 자금 부담과 유지 관리, 차량 가치 등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트렌드를 겨냥해 기민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잔존가격 보장과 유예형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신차 구입의 접근성을 낮췄다.
르노코리아는 5월 판매 조건을 통해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 3년 기준 최대 67% 수준의 잔가보장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유예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필랑트 하이브리드 이-테크(E-Tech) 아이코닉 트림을 월 약 30만원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차량 반납 조건을 활용하면 미래 차량 가치 하락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자동차 시장 내 감가상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르노코리아가 차량의 미래 가치까지 일정 수준 보장하는 셈이다.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사진=르노코리아)
소비자 입장에서는 초기 부담을 낮추면서도 최신 르노 신차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요소로 꼽힌다. 자동차도 스마트폰처럼 경험 중심 소비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는 업계 평가가 나온다. 실제 최근 소비자들은 차량을 오래 보유하기보다 3~4년 단위로 최신 상품성과 기술을 경험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필랑트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장점을 결합한 E세그먼트(준대형급) 크로스오버다. 최고출력 250마력의 직병렬 듀얼 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효율성과 주행 성능을 동시에 추구했다. 공인 복합연비는 15.1km/ℓ 수준이다.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운전석 및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사진=르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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