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신선미 기자=롯데하이마트 쌍용점이 신방점과의 매장 통합을 기념해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가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통합 오픈을 계기로 마련된 프로모션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가전 브랜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일부 제품은 최대 55% 수준의 할인 조건이 적용된다.
혼수 및 이사 수요를 고려해 다품목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가 혜택도 구성됐다. 구매 조건에 따라 최대 900만 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근 가전 유통 업계에서는 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다품목 결합 할인과 대형 매장 중심의 프로모션이 확대되는 추세다.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리뉴얼을 거쳐 재개장한 쌍용점은 가전 구독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제품 사용 기간 동안 사후 관리와 정기 점검을 포함하는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방문 예약을 진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제공이 예정돼 있으며,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도 함께 추진된다.
롯데하이마트 쌍용점은 신방점과의 통합을 통해 매장 규모를 확대했으며, 혼수 및 입주 가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상담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유통 업계에서는 대형 거점 매장을 중심으로 한 운영 전략이 강화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지역별 핵심 매장을 통한 고객 유입 확대가 주요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쌍용점 관계자는 “통합 오픈을 계기로 매장 운영 효율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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