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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롯데하이마트 "때이른 더위에 최근 일주일 '에어컨·선풍기' 매출2배↑...

삼성전자·LG전자 등 주요브랜드 에어컨을 특가에 선보이며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12%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에어컨과 함께 자체브랜드(PB) 상품 'PLUX 저소음 슬림형...

롯데하이마트 "때이른 더위에 최근 일주일 '에어컨·선풍기' 매출2배↑...

이달말까지 ‘SUPER 얼리세일’…삼성·LG상품 특가+행사카드12%혜택

클리닝서비스 연중 최대혜택가에 사전점검 결합 ‘프리미엄’도 할인

롯데하이마트의 최근 일주일(4월 8~14일) 에어컨·선풍기 매출이 직전주 대비 2배가량(각 90%·100%) 늘었다. [사진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의 최근 일주일(4월 8~14일) 에어컨·선풍기 매출이 직전주 대비 2배가량(각 90%·100%) 늘었다. 최근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고 평년보다 높은 평균기온을 기록하는 등 때 이른 더위가 나타나서다. 에어컨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로도 1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주호 롯데하이마트 에어컨·냉장가전팀장은 16일 “더위가 일찍 찾아오고 올여름 폭염이 예고되는 만큼 미리 여름을 대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들이 적절한 시기에 제품을 구매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이달말까지 전국 30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SUPER 얼리 에어컨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LG전자 등 주요브랜드 에어컨을 특가에 선보이며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12%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에어컨과 함께 자체브랜드(PB) 상품 ‘PLUX 저소음 슬림형 실링팬’ 동시 구매 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냉방효율을 높이기 위한 패키지 구매혜택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존 에어컨을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클리닝서비스’도 강화했다. 전문 CS마스터가 분해세척·자외선살균 등 8단계 과정을 통해 관리하는 ‘에어컨 클리닝서비스’는 성수기인 5월 대비 최대 17% 할인된 연중 최대 혜택가에 제공된다.

회사 관계자는 “사전점검과 클리닝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에어컨 프리미엄 클리닝서비스’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며 “또 세탁기·건조기 등 타 품목 클리닝서비스와 동시 구매 시 추가 할인혜택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롯데하이마트의 2023~2025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실적 추이. [도표 Catc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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