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롯데웰푸드가 밸류에이션 정상화와 수익성 회복으로 인해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6만원으로 책정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낮은 실적 기저 및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기대되며 해당효과는 하반기로 갈수록 강해질 전망”이라며 “높은 해외 매출 비중을 고려할 때 현재 밸류에이션은 지나친 저평가 상태로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 연구원은 “지난 2025년 원부자재 가격 상승 및 일회성비용(공장통폐합 및 인건비) 반영 등에 따라 기저부담이 낮은만큼 큰 폭의 영업이익 반등이 기대되는 한 해”라고 보고 있다.
더불어 그는 “핵심은 수익성 회복 시점”이라며 “당사는 주요 원재료에 해당하는 카카오가격 하락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더욱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흐름으로, NH투자증권은 롯데웰푸드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경우 밸류에이션에 대한 정상화가 기대되며,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해 보인다고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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