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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롯데백화점, 잠실서 '반클리프 아펠' 아트 팝업 단독 개최

참여 신청은 카카오톡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QR코드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 씨앗 카드와 간단한 다과를 제공하며, 일정 시간대에는 음료를 제공하는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또한 방문객에게 타투...

롯데백화점, 잠실서 '반클리프 아펠' 아트 팝업 단독 개최

▲반클리프 아펠 '스프링 이즈 블루밍' 포스터./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전시형 팝업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을 단독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약 360평 규모의 야외 공간에 설치미술 형태로 구성된 체험형 전시다.

‘스프링 이즈 블루밍’은 반클리프 아펠의 봄을 주제로 한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로 뉴욕, 도쿄, 상하이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롯데백화점이 단독 파트너로 참여한다.

현장에는 프랑스 아티스트 샬롯 가스토의 설치미술 작품이 전시된다. 작가의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한 정원 형태의 공간이 조성되며, 브랜드의 상징 요소인 나비와 꽃 등을 활용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봄꽃 화관 만들기’, ‘화분 꾸미기’ 등 계절을 반영한 클래스와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이 주말마다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카카오톡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QR코드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 씨앗 카드와 간단한 다과를 제공하며, 일정 시간대에는 음료를 제공하는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또한 방문객에게 타투 스티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조형주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이번 전시는 브랜드와 예술을 접목해 고객들이 색다른 방식으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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