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30지구가 장애인 이동권 확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차량과 시설 지원에 나섰다.
구미시는 지난 8일 시청 본관 앞 주차장에서 국제로타리3630지구와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슬로프 승합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국제로타리3630지구(17·18지역), 구미시,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가 체결한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업무협약의 결실이다.
이날 국제로타리3630지구 17지역 8개 클럽과 18지역 4개 클럽은 총 5천600만 원 상당의 슬로프 승합차를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에 전달했다. 차량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국제로타리3630지구는 이와 함께 900만 원을 들여 협회 교육장의 바닥·벽면을 보수하고 공간을 확장했으며, 빔프로젝터와 음향시설을 설치해 교육환경 개선도 지원했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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