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는 아르헨티나 의료 네트워크 Laboratorio Varifarma와 연골재생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파라과이에서 축적한 연골 재생 치료 적용 사례를 기반으로 남미 시장 확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회사는 기존 레퍼런스를 활용해 인접 국가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로킷헬스케어는 인공지능(AI) 기반 연골재생 플랫폼을 통해 관절 치료 영역에서 적용 확대를 추진 중이다. 해당 기술은 손상된 연골 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아르헨티나는 남미 주요 의료 시장 중 하나로, 관절 질환 환자군이 500만 명으로 추산된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현지 병원 네트워크에 진입하고 플랫폼 기반 치료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플랫폼 특성상 반복적인 시술 및 소모품 공급이 수반되는 구조로, 지속적인 매출 발생이 가능한 사업 모델 구축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로킷헬스케어는 남미를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재생의학 기반 기술의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한국에서 진행중인 연골 재생 임상 역량과 미국 제도 진입 추진, 그리고 남미의 빠른 상용화 성과를 하나로 묶는 전략적 연결고리”라며 “글로벌 전역에서 손상된 조직을 본래 상태로 되돌리는 재생의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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