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는 아르헨티나 의료 네트워크 ‘라보라토리오 바리파르마’(Laboratorio Varifarma)와 자사 인공지능(AI) 연골 재생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인접 국가인 파라과이에서 확보한 연골 재생 치료 성과를 기반으로 시장을 확장한 전략적 성과로 평가된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미 파라과이에서 임상 적용 사례와 환자 결과 데이터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이러한 레퍼런스가 아르헨티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존 인공관절 수술과 달리 수술 부담을 줄이고 회복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조직 재생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술적 차별성을 통해 현지 치료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는 이번 진출을 계기로 ‘남미 재생의학 벨트’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르헨티나는 남미 2위 의료 시장으로 연간 15% 이상 성장하는 고성장 시장이자 관절염 환자만 50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핵심 거점이다.
로킷헬스케어는 현지 병원 네트워크에 빠르게 진입하는 한편 플랫폼 기반의 반복 매출 구조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모델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아르헨티나 계약은 국내 임상 역량, 미국 시장 진입 전략, 남미 상용화 성과를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글로벌 전역에서 재생의학 플랫폼 표준으로 자리매김해 손상된 조직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키는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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