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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로켓배송’ 못 끊어…각종 논란에도 커머스 앱 1위는 ‘쿠팡’

이어 쿠팡이츠(1276만명), 에이블리(969만명), 올리브영(940만명), 알리익스프레스(857만명), 테무(800만명), 11번가(770만명), 네이버플러스스토어(752만명) 순이었다. 무신사(741만명), 스타벅스(713만명), 지마켓...

‘로켓배송’ 못 끊어…각종 논란에도 커머스 앱 1위는 ‘쿠팡’

올해 1분기 쿠팡 월간 활성 사용자 수 3325만명

쿠팡 본사의 모습. 연합뉴스

올해 1분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커머스 앱은 쿠팡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이 15일 발표한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1~3월 국내 쿠팡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3325만명으로 커머스 앱 중에 가장 많았다. 2위는 당근(2319만명), 3위는 배달의민족(2255만명)이었다.

이어 쿠팡이츠(1276만명), 에이블리(969만명), 올리브영(940만명), 알리익스프레스(857만명), 테무(800만명), 11번가(770만명), 네이버플러스스토어(752만명) 순이었다. 무신사(741만명), 스타벅스(713만명), 지마켓(690만명), 번개장터(520만명), 다이소몰(519만명), 컬리(445만명), 우리동네GS(426만명), 요기요(412만명), 지그재그(401만명), 오늘의집(346만명)이 뒤를 이었다.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같은 기간 쿠팡은 월평균 사용시간(39억7800만분)과 월평균 재방문율(94.2%)도 가장 높은 앱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아이오에스(iOS)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물건을 판매·유통·결제하는 앱 중 2026년 1분기 월평균 사용자 수가 100만명 이상인 앱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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