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서 총 6개 본상 수상
올해 플래그십 모델 ‘S10 맥스V 울트라(S10 MaxV Ultra)’ 등 주요 제품 라인업 주인공으로
“기술력과 사용자 중심 디자인 역량 인정받아”
로보락 로봇 청소기 라인업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6개 본상을 거머쥐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 산업디자인 어워드(IDEA)’ 등과 함께 세계 3대 산업 디자인상으로 인식된다.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제품의 심미성, 기능성, 독창성, 기업 사회적 책임 등 5가지 핵심 지표를 엄격하게 평가한다. 1953년 설립 이후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의 척도로 통용되고 있다.
로보락은 올해 가전·정원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제품 디자인·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후문을 남겼다. 수상 제품은 올해 로봇 청소기 최신 라인업 ‘S10 맥스V 울트라(S10 MaxV Ultra)’, ‘S10 맥스V 슬림(S10 MaxV Slim)’, ‘Q레보 커브 2 플로우(Qrevo Curv 2 Flow)’ 등이다.
특히 가전 부문 본상을 받은 S10 시리즈는 로보락의 2026년형 주력 제품군이다. 8.8cm 높이의 문턱을 등반하는 ‘어댑티리프트 섀시 3.0(AdaptiLift Chassis 3.0)’ 시스템이 핵심이다. 여기에 최대 3만6000파스칼(Pa)의 흡입력도 갖췄다. 시리즈 중 S10 맥스V 슬림은 올 상반기 중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7.95cm의 낮은 본체 높이를 기반으로, 정밀 청소를 지원하는 기체로 알려졌다.
또 다른 수상 주인공인 Q레보 커브 2 플로우는 롤러형 물걸레를 탑재한 제품이다. 분당 최대 220회 회전하는 ‘스피라플로우(SpiraFlow)’를 통해 위생적인 청소 성능을 구현한다.
이 밖에 정원(Garden) 부문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지도화(Mapping) 기능을 적용한 로봇 잔디깎이 ‘락네오 Q1(RockNeo Q1)’과 ‘락모우 Q1(RockMow Q1)’이 본상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북미·유럽 시장에서 정밀한 잔디 관리 성능과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바탕으로 호평받고 있다.
로보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제품 설계 전반에 걸친 혁신성과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해 글로벌 스마트 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