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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로또처럼 던지는 입찰의 시대는 끝났다'

'입찰운? 과학!(지은이 안성민, 펴낸 곳 기역)'은 철저히 통제되고 폐쇄적인 경쟁 환경을 가진 ‘국가유산조사용역’ 시장을 모델삼아, 지난 20년간 저자가 직접 수집하고 정제한 개찰 데이터를 바탕으로 입찰 시장의 숨겨진 메커니즘을 낱낱이 파헤친다.

'로또처럼 던지는 입찰의 시대는 끝났다'

'로또처럼 던지는 입찰의 시대는 끝났다'

안성민 '입찰운? 과학!'

이종근

2026년 06월 04일 20:37

승인

2026년 06월 04일 19:44

'입찰운? 과학!(지은이 안성민, 펴낸 곳 기역)'은 철저히 통제되고 폐쇄적인 경쟁 환경을 가진 ‘국가유산조사용역’ 시장을 모델삼아, 지난 20년간 저자가 직접 수집하고 정제한 개찰 데이터를 바탕으로 입찰 시장의 숨겨진 메커니즘을 낱낱이 파헤친다.

예정가격의 형성 구조, 예가율의 출현 확률, 경쟁 업체의 투찰 패턴 분석 등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개찰 데이터를 활용한 풍부한 사례를 통해 ‘이기는 투찰 전략’의 기본 원리를 확실하게 정립해 준다. 20개 업체 이하가 참여하는 소규모 입찰 시장부터 공공입찰에 참여하는 모든 담당자에게 강력한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줄 실전 지침서이다.

직관과 막연한 추측을 배제하고, 예정가격 산정과 예측, 예가율 분포 분석을 통해 통계학적으로 가장 승률이 높은 구간을 찾아낸다. 또, “입찰은 운이다”, “같은 예가율은 연속으로 나오지 않는다” 등 입찰 담당자들 사이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소문들을 실제 데이터를 통해 시원하게 검증한다.

본문과 함께 압도적인 볼륨의 실전 부록을 수록, 기초금액별 예비가격조합, 변동률 분석은 물론, 국가유산청·조달청·행안부 등 발주처 및 금액별 ‘입찰가격 산출 공식 유도 과정’ 10가지를 완벽하게 수록하여 실무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입찰 분석은 단기간에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하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일정한 구조 속에서 나타나는 ‘패턴’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기업에 주먹구구식 투찰을 끝내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투찰 전략을 세우는 확실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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