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규 기자] 하나투어가 2026년 5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레저 상장기업 1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643만6,529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622만8,308건) 대비 1.28%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반영됐다.
5월 순위는 1위 하나투어에 이어 파라다이스, 모두투어, 노랑풍선, 강원랜드, 참좋은여행, 아난티, 롯데관광개발, 더본코리아, 서부T&D, GKL, 신세계푸드, 시공테크, 모나용평, 남화산업, 선샤인푸드 순으로 집계됐다.
하나투어는 참여지수 82만7,381, 미디어지수 77만5,525, 소통지수 64만3,571, 커뮤니티지수 78만5,004, 시장지수 22만8,061, 사회공헌지수 57만9,13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83만8,678을 얻었다. 이는 전월(326만7,202)보다 17.49% 상승한 수치다.
2위 파라다이스는 브랜드평판지수 213만4,981로 나타났다. 참여 15만8,970, 미디어 34만3,164, 소통 59만2,756, 커뮤니티 35만6,726, 시장 49만5,556, 사회공헌 18만7,810으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18.48% 상승했다.
3위 모두투어는 참여 42만7,605, 미디어 35만7,739, 소통 30만1,148, 커뮤니티 37만7,259, 시장 7만5,375, 사회공헌 14만1,12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68만252를 나타냈다. 이는 전월 대비 13.26% 하락한 수치다.
4위 노랑풍선은 139만3,884, 5위 강원랜드는 133만6,450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각각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하나투어가 1위를 차지했다”며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1.2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15.90% 하락, 브랜드이슈 3.63% 상승, 브랜드소통 14.65% 상승, 브랜드확산 37.42% 상승, 브랜드시장 2.38% 하락, 브랜드공헌 21.83% 하락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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