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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러닝 음악 나왔다' 지니뮤직, 'BPM 맞춤' 음악 출시…운동 효율↑

이어 22일까지는 스마트워치, 네이버페이,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하는 '러닝 플리 감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김정욱 KT지니뮤직 서비스 기획본부장은 "러닝 천만 시대를 맞아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편리한 기능성 러닝...

' 러닝 음악 나왔다' 지니뮤직, 'BPM 맞춤' 음악 출시…운동 효율↑

KT지니뮤직, 기능성 러닝 음악 서비스 출시 이미지.[이미지=지니뮤직]

KT지니뮤직이 천만 러닝 시대를 맞아 러닝 음악 서비스를 선보인다.

KT지니뮤직은 12일 러너의 운동 습관과 신체 상태를 반영한 서비스를 출시해 이용자의 운동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개인별 러닝 루틴에 맞춰 운동 시간을 설정하고 BPM(분당 박자 수) 기반 음악을 통해 달리기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핵심 기능은 ‘음악 BPM’과 ‘러닝 메트로놈’이다. ‘음악 BPM’은 140부터 180까지 5단계로 구성돼 러너가 원하는 속도에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저강도 러닝에는 140 BPM을, 고강도 러닝에는 최대 180 BPM을 선택해 음악에 맞춰 자연스럽게 페이스를 조절할 수 있다.

‘러닝 메트로놈’은 러너가 박자에 맞춰 보폭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다. 러닝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서비스는 지니 앱 메인 화면 최상단 ‘러닝’ 탭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러닝 중에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메뉴 버튼을 최소화한 간결한 UI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고BPM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성 음원도 별도로 제작·발매했다.

이와 함께 KT지니뮤직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러닝 플레이리스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켓몬 런 2026 in Seoul’ 초청 이벤트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참가 티켓을 제공한다. 이어 22일까지는 스마트워치, 네이버페이,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하는 ‘러닝 플리 감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김정욱 KT지니뮤직 서비스 기획본부장은 “러닝 천만 시대를 맞아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편리한 기능성 러닝 음악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이용자 패턴과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웨어러블 기기 연동 등을 통해 활용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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