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은 이제 사계절 내내 즐기는 대표적인 도심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공원과 도심 곳곳에서 일상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은 물론, 기록에 도전하거나 축제처럼 대회를 즐기는 러너들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 늘어나고 있다.
팬데믹 이후 MZ세대를 중심으로 러닝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자 커뮤니티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러닝 인구는 이제 1000만명 시대를 맞이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온
이러한 ‘대러닝 시대’ 속에서 러너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아이템은 단연 러닝화다. 기능성과 퍼포먼스는 물론 디자인과 일상 활용도까지 고려하는 러너들이 늘어나면서 러닝화 선택 기준 역시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스위스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온(On)은 탄탄한 기술력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최근 러너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구름 위를 달리는 듯한’ 주행감으로 사랑받고 있는 온의 대표 라인업 ‘클라우드 시리즈’는 특유의 쿠셔닝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데일리 러닝부터 고강도 훈련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올라운더’ 모델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온
최근 온은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모델인 ‘클라우드몬스터’의 3세대 라인업을 잇따라 공개하며 기술적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클라우드몬스터 3는 3중 레이어 클라우드테크 쿠셔닝과 나일론 혼방 스피드보드를 결합해 한층 강력한 에너지 전달력을 제공한다.
함께 선보이는 ▲클라우스몬스터 3 하이퍼는 장거리 및 템포 러닝에 최적화된 ‘슈퍼 트레이너’ 모델로, 강력한 반발력을 위해 헬리온 HF 하이퍼 폼을 적용해 역동적인 주행감을 구현했다. 또한 라이트스프레이 로봇 분사 기술을 적용해 어퍼를 제작하는 혁신적인 초경량 모델 ▲라이트스프레이 클라우스몬스터 3 하이퍼까지 더해지며 퍼포먼스 러닝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인류 최초 ‘서브 2’를 가능하게 한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EVO 3’와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 ‘아디제로 프라임 X EVO’를 통해 차세대 퍼포먼스 러닝의 방향성과 기술 혁신의 정점을 선도하고 있다.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EVO 3’는 기록 경신을 위해 선수들과 협업해 개발된 아디다스 역사상 가장 가볍고 빠른 레이싱화로 아디다스 최초 100g의 벽을 깨며 평균 무게 97g(남성용 275 사이즈 기준)을 구현해 레이싱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가볍고 반응성이 뛰어난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에보’ 폼과 ‘에너지림’ 시스템을 적용해 쿠셔닝과 추진력, 에너지 리턴을 극대화했으며 경량 어퍼와 컨티넨탈 러버 아웃솔로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신발끈과 스티칭 등 디테일 요소까지 경량화한 어퍼와 전략적으로 배치된 컨티넨탈 러버 아웃솔은 고속 주행 시에도 안정성과 접지력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무게를 최소화했다. 미니멀한 화이트 베이스에 아디다스의 상징인 세 줄의 블랙 스트라이프를 더했으며 에너지림 구조를 드러내는 힐 디테일로 완성도를 높였다.
‘아디제로 프라임 X EVO’는 폭발적인 쿠셔닝과 추진력으로 러닝 기술 혁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50mm의 스택 높이와 미드솔이다. 미드솔 전체에 적용된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에보’ 폼은 초경량 쿠셔닝과 뛰어난 에너지 리턴을 제공해 러너들이 더 오래,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컨티넨탈 고무와 라이트트랙션 기술을 결합한 아웃솔로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제공한다.
또한 직조 메쉬 갑피로 초경량 무게와 우수한 통기성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장거리 러닝에서도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여기에 아디다스의 상징인 세 줄의 블랙 스트라이프 디자인과 화이트, 블랙, 레드의 세 가지 컬러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다.
사진=그레고리
글로벌 프리미엄 아웃도어 백팩 브랜드 그레고리가 러닝과 일상을 아우르는 ‘시티 러닝’ 백팩 컬렉션을 선보였다.
‘시티 러닝’ 컬렉션은 러닝에 최적화된 기능성과 미니멀한 디자인, 실용적인 수납 구조를 갖춰 도심 속 러닝부터 일상생활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백팩 ‘레이븐’은 12L와 16L 두 가지 사이즈와 블랙, 섀도우 그레이 컬러로 출시됐다.
‘레이븐’은 가벼운 무게와 몸에 밀착되는 숄더 하네스를 통해 러닝 중 흔들림을 최소화하며, 메시 소재의 백패널로 우수한 통기성과 속건 기능을 제공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사진=그레고리
또한 확장 가능한 숄더 스트랩 포켓에는 소형 소지품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스트링 디테일을 더한 사이드포켓에는 러닝 중에도 물병을 안정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정면의 로고와 측면의 스트링, 지퍼 풀러에는 반사 소재를 사용해 야간 러닝 시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충격 완화를 돕는 벨크로 시스템을 적용한 내부 수납공간은 러닝 시 하이드레이션 팩(수낭) 보관용 포켓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일상에서는 노트북 슬리브로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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