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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완료…日 운영 위탁 관계도 종료"

메신저 '라인'의 운영사인 라인야후가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를 완료했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라인야후가 네이버와의 시스템 분리를 지난달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지난해 3월에 분리가 완료된 본사뿐 아니라...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완료…日 운영 위탁 관계도 종료"

메신저 '라인'의 운영사인 라인야후가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를 완료했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라인야후가 네이버와의 시스템 분리를 지난달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지난해 3월에 분리가 완료된 본사뿐 아니라 국내외 자회사에서도 시스템과 '인증 기반'이라고 불리는 네트워크 분리 작업이 마무리됐다. 일본 내 서비스 개발과 운영 위탁 관계도 종료됐다.

라인야후는 이날까지 일본 총무성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시스템 분리 관련 진행상황을 보고해왔다고 닛케이는 보도했다.

앞서 라인야후는 지난 2023년 라인 앱 정보 유출 이후 네이버와의 시스템 분리를 추진해왔다. 당시 네이버클라우드가 사이버 공격을 당해 일부 내부 시스템을 공유하던 라인야후에서 51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바 있다.

이에 일본 총무성은 라인야후에 두 차례 행정지도에 나섰다. 당시 행정지도 내용에는 자본관계 재검토 요구가 포함돼 일본이 네이버로부터 라인야후 경영권을 뺏기 위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라인야후의 최대주주는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합작법인 A홀딩스다. 현재 소프트뱅크와 네이버의 A홀딩스 지분율은 각각 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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