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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때 이른 더위에 냉방가전 '들썩'…여름 폭염 대비 수요 늘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브랜드 에어컨 행사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며,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12%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에어컨과 함께 롯데하이마트 자체브랜드(PB) 상품인 'PLUX 저소음...

"때 이른 더위에 냉방가전 '들썩'…여름 폭염 대비 수요 늘었다"

롯데하이마트, 최근 일주일 에어컨 90% · 선풍기 100% 매출 신장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스마트경제]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가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8일∼14일 에어컨 매출은 일주일 전보다 90% 증가했으며 선풍기 매출은 100%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에어컨의 경우 전년 동기(2025년 4월 8일~4월 14일)대비로도 1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러한 여름 가전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기상청 ‘3개월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근의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며 6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6개월 전망’에서도 9월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이달 말까지 전국 30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SUPER 얼리 에어컨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브랜드 에어컨 행사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며, 온라인쇼핑몰에서는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12%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에어컨과 함께 롯데하이마트 자체브랜드(PB) 상품인 ‘PLUX 저소음 슬림형 실링팬’을 동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냉방 효율을 높이기 위한 패키지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또 전문가가 8단계 과정을 통해 관리하는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는 성수기인 다음 달 대비 최대 17% 할인하는 등 클리닝 서비스도 강화했다.

김주호 롯데하이마트 에어컨/냉장가전팀장은 “더위가 일찍 찾아오고 올 여름 폭염이 예고되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원하는 시기에 가전을 설치받고 미리 여름을 대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적절한 시기에 제품을 구매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경제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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