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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딱 10만 넘길래 팔았지”…지석진 웃픈 삼성전자 매도기

그는 “삼성전자 주식을 8만 원대에 샀는데, 늘 10만 원을 못 넘고 떨어지더라”며 “어느 날 딱 10만 원을 넘길래 바로 팔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특유의 씁쓸한 미소와 함께 “기가 막히게 판다”고 자조해 웃음을...

“딱 10만 넘길래 팔았지”…지석진 웃픈 삼성전자 매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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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TEO 테오’

지석진이 ‘주식 타이밍 실패담’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최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공개된 영상 말미 예고편에서는 다음 주 게스트로 출연한 지석진과 미미의 토크 일부가 공개됐다. 가볍게 시작된 대화는 자연스럽게 투자 이야기로 번졌고, 지석진은 자신의 ‘웃픈’ 경험담을 꺼내놓았다.

그는 “삼성전자 주식을 8만 원대에 샀는데, 늘 10만 원을 못 넘고 떨어지더라”며 “어느 날 딱 10만 원을 넘길래 바로 팔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특유의 씁쓸한 미소와 함께 “기가 막히게 판다”고 자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 있던 미미는 폭소를 터뜨렸고, 분위기는 한층 가벼워졌다. 장도연은 “불장의 반대말이 뭐냐”고 물었고, 미미는 “냉장”이라는 엉뚱한 답으로 현장을 뒤집었다. 이어 장도연이 “불장은 ‘불 화(火)’가 아니라 황소의 뿔에서 유래한 표현”이라고 설명하며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

토크는 연애 이야기로도 이어졌다. 지석진은 “나르시스트가 아니라 나르시시스트”라고 정정하며, 가스라이팅 유형의 연애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넌 나 없으면 안 된다’는 식의 말은 위험하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장도연이 “선배님 이야기 아니냐”고 받아치자, 지석진은 “이상하게 말이 잘 나오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완성했다.

‘살롱드립’ 본편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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