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광주특구본부) 공동 홍보관.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서동경)는 29일부터 2026년 광주특구 기술사업화 촉진사업에 참여할 기관·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시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딥테크(Deep-tech)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기업별 현장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시장 기반형 딥테크 창업을 지원하는 딥테크 창출 지원사업, 기업 역량 진단 및 맞춤 지원을 위한 현장 맞춤형 애로 해결 지원사업, 첨단기술기업 지정 확대와 컨설팅 지원을 위한 첨단기술기업 지정 및 후속성장 지원사업 등이며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또 사업화 파트너 수요 기반 맞춤형 지원사업인 딥테크 창업 실증 지원사업은 7월 2일까지 모집한다.
서동경 광주특구본부장은 “광주특구 내 딥테크 기반 사업화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요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연구실의 우수한 기술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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