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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디펜딩 챔피언’ 한남·단국, 나란히 ‘첫 승’으로 출발[1,2학년 대학축구]

‘디펜딩 챔피언’ 한남대와 단국대가 첫날 나란히 첫 승을 신고했다.

‘디펜딩 챔피언’ 한남·단국, 나란히 ‘첫 승’으로 출발[1,2학년 대학축구]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디펜딩 챔피언’ 한남대와 단국대가 첫날 나란히 첫 승을 신고했다.

단국대는 14일 합천군민체육공원 1구장에서 열린 ‘水려한합천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황가람기 예선 1일차 경기에서 숭실대를 2-1로 꺾었다.

단국대는 전반 42분 허찬회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14분 김건희의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37분 이준서의 역전골로 웃었다.

한남대도 장안대를 4-2로 제압했다. 한남대는 전반 23분에 선제 실점했으나 추가시간에만 2골을 넣어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에도 1골씩 주고받은 뒤 후반 추가시간 이용욱의 쐐기골로 승리를 거머 쥐었다. beom2@sportsseoul.com

◇황가람기 제21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1일차(14일)

단국 2-1 숭실, 한남 4-2 장안, 동명 2-0 아주, 광주 0-1 건국, 수원 1-2 상지, 국제사이버 1-2 연성, 수성 0-5 선문, 안동과학 3-2 중원, 경희 4-3 경기, 구미 1-3 송호, 호원 5-0 동양, 동의 0-0 가야, 세경 0-1 동원, 청주 2-1 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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