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뉴스드림 자체 제작
‘신뢰와 혁신’.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상징하는 아이콘인데요.
임종룡 회장이 취임 초부터 뚜렷이 밝혀온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한 금융의 본업 경쟁력 강화’라는 그가 걸어온 길을 그대로 보여주는 단어입니다.
신뢰. 임 회장이 취임 초부터 가장 강조해 온 가치입니다. 금융의 본질은 ‘고객의 믿음’에 있다는 확고한 신념 아래, 내부통제 시스템을 혁신하고 기업 문화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실적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의 신뢰’라는 기치 속에 투명한 인사와 엄격한 윤리 의식을 그룹 전체에 뿌리내리게 했습니다.
혁신.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미래지향적인 민첩한 리더십은 임종룡 회장의 아이콘입니다.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을 경영 전반에 도입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이 임종룡 회장 취임 이후 유례없는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 금융시장의 판도를 재편하고 있는 중심에는 그의 이같은 확고한 경영철학이 중심에 있었습니다.
임종룡 회장 체제 이후 우리금융의 가장 큰 변화는 탄탄해진 포트폴리오와 체질 개선입니다.
우리금융의 오랜 숙원이었던 비은행 부문을 강화해 은행 중심의 수익 구조를 탈피하며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을 10년 만에 부활시켜 증권업에 재진출하며 그룹의 자본시장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이는 단순한 계열사 추가를 넘어 은행과의 시너지를 통해 IB(투자금융) 분야에서의 실적 반등을 이끌어내는 핵심 동력이 됐습니다.
여기에 동양생명과 ABL생명까지 품으며 은행·증권·보험 등을 모두 포괄하는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습니다.
특히 케이뱅크 지분 매각 등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재무 건전성(CET1 비율)을 유지하는 치밀한 경영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행보의 결과로 우리금융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조1400억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달성하며 4대 금융지주 중 독보적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임종룡 회장의 리더십은 단순한 수치 성장에 머물지 않습니다. 그는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데요. “금융은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곳이 아니라, 국가 경제의 실핏줄이자 미래 산업의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입니다. 2기 경영에 돌입하며 별도의 취임식 대신 첨단전략기업 현장을 방문하는 파격적인 행보가 이를 대변해 줍니다.
73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 약속과 10조원 규모의 민간 주도 국민성장펀드 참여는 그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또한, AI를 금융 전반에 도입하는 ‘AX’(AI Transformation)를 선도하며 디지털 전환을 그룹의 생존 전략으로 정착시켰습니다.
임종룡 회장의 리더십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는 올해 ‘사회공헌 2.0’ 시대를 열어 소상공인과 청년층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의 대폭 확대를 약속 했습니다. 특히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 완화와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국가 경제의 혈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각오입니다.
또한 ‘디지털 넘버원’전략을 가속화해 고객 중심의 슈퍼앱 경쟁력을 높이고, 생성형 AI를 업무 전반에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습니다.
과거의 한계를 넘어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완성을 선언한 임종룡 회장은 실적 개선뿐만 아니라 기업 문화의 근본적인 혁신을 이끌어내며 시장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임종룡 회장은 탁월한 거시적 안목과 세밀한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리더.” “임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이 한국 금융의 새로운 표준(Standard)을 제시하며 진정한 리딩 금융그룹으로 우뚝 설 날이 멀지 않았다.” 임종룡 회장을 향한 업계의 평가입니다.
임종룡 회장은 이제 우리금융의 ‘제2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거대한 과업을 완수한 그는 이제 내실 경영과 혁신 성장을 동시에 거머쥐려 하고 있는 것인데요.
기본(신뢰)에 충실하되, 미래(혁신)를 향한 도전에는 거침없는 ‘전략적 실용주의자’라 불리는 임종룡 회장. 임종룡號 우리금융의 제2막은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기대됩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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