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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드림&CEO] 양종희 KB금융 회장, AI 올라타고 '전환과 확장' 10년 승부수

그 핵심 동력은 'AI'(인공지능)입니다.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그룹의 '운영 체계'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인데요. 실제로 양종희 회장은 올해 시무식을 AI 기술로 구현한 '디지털 신년사'로 대체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드림&CEO] 양종희 KB금융 회장, AI 올라타고 '전환과 확장' 10년 승부수

▲일러스트=뉴스드림 자체 제작

‘전환과 확장’(Transition & Expansion).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밝히 경영 키워드인데요.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룹의 미래 10년을 좌우할 승부수를 던지며 기존 사업 방식의 과감한 혁신을 선언한 것인데요. 단순한 실적 성장을 넘어 금융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양종희 회장은 ‘전환’은 “익숙한 것과의 이별”이며, ‘확장’ “익숙하지 않은 것과의 만남”이라고 정의 합니다.

기존 사업 방식의 과감한 혁신과 기존 금융의 틀을 깨고 새로운 고객층과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그 핵심 동력은 ‘AI’(인공지능)입니다.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그룹의 ‘운영 체계’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인데요.

실제로 양종희 회장은 올해 시무식을 AI 기술로 구현한 ‘디지털 신년사’로 대체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디지털 전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양종희 회장은 “AI라는 큰 파도는 금융시장의 판을 바꿀 것”이라고 진단하며,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 수준이 아닌 비즈니스 모델 전반에 이식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특히 자산관리(WM)와 중소법인 등 핵심 분야에서 전문적인 사업성 평가 역량과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갖춰 ‘자본 효율적 IB(기업금융) 비즈니스’로 체질을 완전히 개선할 방침입니다,

양종희 회장의 이같은 경영 방향은 그의 경영철학과도 맥을 같이 합니다. ‘변화에 대한 단호한 의지’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가 그것인데요.

그는 2023년 11월 취임 당시부터 “과거의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는 특단의 각오로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그의 경영 방향은 숫자로 나타났습니다. 취임 2년여 만에 그룹 역사상 최초의 ‘순이익 5조원’ 시대를 연 데 이어, 2026년 현재 ‘6조 클럽’ 입성을 눈앞에 두는 눈부신 외형 성장을 이뤄낸 것인데요.

이는 ‘신뢰’ 속에서 피어났다는 게 금융계의 평가입니다,

양 회장은 평소 “금융은 필요하나 금융회사는 사라질 것”이라는 빌 게이츠의 과거 예언을 인용하며, 이를 극복할 유일한 열쇠로 꼽은 게 바로 ‘신뢰’입니다. 신뢰는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말아야 할 가치라는 게 양종희 회장의 신념입니다.

실제 그는 “신뢰는 결국 실력에서 나온다”는 지론 아래 임직원 모두가 금융 전문가로서 최고의 상담 역량을 갖출 것을 주문해 왔습니다.

양종희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금융의 핵심은 신뢰이며, 신뢰는 실력에서 나온다”며 신뢰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이는 국민 누구나 KB의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리딩금융의 품격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양종희 회장의 이 같은 다짐은 KB금융이 단순히 자산 규모 1위 기업을 넘어, 사회적 존경과 시장의 신뢰를 동시에 받는 ‘가장 존엄한 금융그룹’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양종희 회장이 ‘신뢰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양종희 회장은 이제 전환의 시대를 맞아 AI라는 큰 파도를 타고 금융시장의 판을 바꾸겠다고 선언하며 금융 패러다임 재편의 선봉에 섰습니다.

“양종희 회장의 2026년 전략은 AI 시대에 대응하는 가장 구체적이고 공격적인 로드맵이다. 올해 KB금융이 보여줄 ‘전환과 확장’의 결과물이 향후 국내 금융권의 향방을 결정지을 것이다.” 금융계의 전망입니다.

전환의 시대, 양종희 회장이 그려나갈 KB금융의 다음 10년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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