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샌프란시스코서 글로벌 론칭 이벤트
스마트 모빌리티·홈 등 차세대 생태계 공개
[아시아타임즈=이동욱 기자] 스마트 홈 혁신을 선도하는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가 차세대 스마트 생태계를 공개했다.
드리미 오로라 폰에 기념 서명을 한 후 창신웨이 드리미 글로벌 사장과 기념 포즈를 취하는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 공동창업자.(사진=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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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 테크놀로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테크 컨퍼런스 ‘드리미 넥스트(DREAME NEXT)’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DREAME NEXT는 드리미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한 글로벌 론칭 이벤트다. 4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드리미가 추구하는 차세대 스마트 생태계와 향후 10년 비전을 제시했다.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애플 공동창업자는 창신웨이(Chang Xinwei) 드리미 글로벌 사장과 향후 10년의 모바일 폰 방향성과 AI 기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오늘 우리가 가진 것을 어떻게 더 좋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고 개선을 거듭하며 위대한 미래를 향해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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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홈, 퍼스널 디바이스, 퍼스널 케어 전반에 걸쳐 사용자의 행동, 생활 환경, 습관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차세대 지능형 제품군을 선보이며 기술 중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본격화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로켓 추진 기술과 2160라인 라이다(LiDAR) 시스템을 갖춘 콘셉트카 네뷸라 넥스트 01 제트 에디션(Nebula NEXT 01 JET Edition)을 공개했다. 스마트 홈 부문에서는 냉장고, 에어컨, TV, 세탁 로봇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기반 가전을 선보였다.
퍼스널 디바이스 부문에서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오로라 넥스(AURORA NEX)와 럭셔리 스마트폰 오로라 럭스(AURORA LUX)를 비롯해 스마트 링, 펜던트, 워치, 스마트 안경 등 웨어러블 기기를 함께 공개했다. 이와 함께 드리미는 웨어러블 기기군을 통해 건강 관리와 지능형 연결성을 아우르는 퍼스널 디바이스 생태계 확장 방향을 보여줬다.
드리미는 지난해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80%를 차지했으며 해외 시장에서 8년 연속 연평균 10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로봇청소기 부문에서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핵심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재 드리미 제품은 전 세계 120개 국가 및 지역에서 4200만 가구 이상에 공급되고 있다.
창신웨이 사장은 “핵심 기술이 모든 것의 근원이라는 믿음 위에서 드리미를 설립했고, 샌프란시스코에서의 4일 동안 그 믿음이 전 제품 생태계에 적용됐을 때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지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DREAME NEXT’는 우리가 추구하는 전략의 결론이 아니라 드리미의 다음 10년을 여는 첫 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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