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퍼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와 우아한형제들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드레이퍼는 배민스타트업스퀘어의 공식 글로벌 진출 파트너로 참여한다.
드레이퍼는 입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인프라와 현지화 노하우를 제공한다. 30여개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 안착을 지원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과 우수 창업 기업 발굴, 입주 추천도 진행한다.
드레이퍼는 팀 드레이퍼가 구축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현지 파트너를 찾고 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스타트업스퀘어를 통해 유망 기업이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 시스템을 지원한다.
이세용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 대표는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협약을 맺게 돼 의미가 크다”며 “드레이퍼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K-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이번 협력이 배민스타트업스퀘어 입주사에 글로벌 진출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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