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동해시, '해군1함대로' 명예도로명 부여

동해시는 해군 제1함대 창설 8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지역 도로 4.1㎞ 구간에 ‘해군1함대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동해시, '해군1함대로' 명예도로명 부여

▲ 동해시 해군1함대로 설치 모습.

동해시는 해군 제1함대 창설 8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지역 도로 4.1㎞ 구간에 ‘해군1함대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해군 제1함대는 1946년 묵호기지로 창설된 이후 80년간 동해를 지켜온 핵심 전력으로, 의료봉사와 함정 공개행사 등 다양한 대민 지원과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발전에 함께했다.

명예도로명은 기존 도로명과 별도로 부여하는 상징적 명칭으로, 법정 주소는 기존 도로명(해안로·용정로·대동로)을 그대로 사용한다.

대상 구간은 하평해변 앞 삼거리부터 송정동 군항 입구까지 해군 제1함대사령부를 연결하는 4.1㎞이다.

동해시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계기로 해군과의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네이비시티 동해’ 비전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용봉 시민원과장은 “명예도로명은 해군 제1함대의 헌신과 지역사회 기여를 기억하는 상징”이라며 “동해시의 해양안보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우열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