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가 지역 공공행정과 산업 현장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을 확대한다.
22일 동해시에 따르면 시는 한림대학교와 협력해 ‘한림 G-Lab@동해 지역 연계 실무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동해시 청소년센터와 북평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공공행정 종사자와 지역 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 1월 AI 기초 활용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심화 과정과 AI 미디어 활용 과정을 추가해 교육 내용을 고도화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AI 기본 활용과 AI 미디어 활용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초·심화 과정으로 나눠 참가자가 수준에 맞게 선택 수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심화 과정은 행정 분야와 산업 현장의 직무 특성을 반영해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과정별 정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5월 과정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5월 1일부터 8일까지 가능하다. 접수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시청 홈페이지와 관련 기관 게시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AI 활용 능력은 공공과 민간 모두에게 필수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와 지역 산업계의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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