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효행제 팜플릿.
이번 주말 항구도시 동해에서 스포츠·문화행사가 줄지어 판을 벌인다.
‘제27회 동해시민 달리기대회’가 20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열린다.
강원도민일보가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 동해지사·동해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달리기대회는 문화예술회관 광장을 출발해 동해우체국 앞~시청 로타리~한양아파트~뉴동해관광호텔 앞 사거리~동해병원 앞~하평해변 앞 삼거리~해안도로~동해경찰서~문화예술회관 광장에 도착하는 약 4㎞ 코스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문화예술회관 광장에 도착해 현장 접수를 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 완주 기념품(쿨링타월)과 함께 LS전선이 협찬하는 100만원 상당 세탁기, 자전거, 가전·생활용품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참가 문의는 강원도민일보 동해지사로 하면 된다.
▲ 동해시 다독다독 문화축제 팜플릿.
동해시는 20일 동호동 웅녀마당과 바닷가 책방마을 일원에서 제14회 웅녀골 큰잔치 및 동호동 경로잔치와 다독다독 문화축제를 연계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웅녀마당에서는 농악과 물지게싸움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경로잔치와 문화·체험·놀이·먹거리 마당이 펼쳐진다.
아동·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한다.
바닷가 책방마을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 독립서점이 참여하는 북페어와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연필뮤지엄과 발한도서관도 함께 참여해 대형 연필 꾸미기 체험과 북크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후 5시부터 갤러리마당에서는 야외음악회 ‘비바 바란’이 열려 피아노와 성악이 함께하는 앙상블 공연과 현악 6중주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북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대현)는 20일∼21일 동행정복지센터 야외무대와 효행길 일원에서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제13회 효행제를 개최한다.
행사 첫날에는 장수어르신과 주민 100여명이 함께하는 효행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식, 공경례, 효행상 시상, 경로잔치, 어르신 한마당, 동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가훈 써주기, 보태니컬아트 체험, 풍선아트, 팝콘 무료나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곁들여진다.
지역 최고령 어르신을 모시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공경례와 효행상 시상을 통해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효를 실천한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효행길 걷기대회(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버블쇼와 각종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김우열 기자
▲ 제14회 웅녀골 큰잔치 및 동호동 경로잔치, 다독다독 문화축제 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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