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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작구, ‘동작취업지원센터’ 취업자 증가 결실…하반기엔 ‘취업 트레...

지난해 6월 개설된 동작취업지원센터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도 3월 기준 1230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현재 동작구는 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15~39세)▲동작50+센터(40~64세)...

동작구, ‘동작취업지원센터’ 취업자 증가 결실…하반기엔 ‘취업 트레...

센터 연계 취업자 수 2024년 1220명 → 2025년 2000명

문자 상담 예약 및 카카오톡 채널 운영

서울 동작구는 지난 2023년 5월 개관한 ‘동작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취업자 수 증가 등 실질적 결실을 맺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동작구에 따르면 지난해 동작취업지원센터를 통한 취업자 수는 2000명으로, 전년 1220명 대비 64% 증가했다. 센터는 또 지난해 1년간 1만3803건의 취업 상담과 3만4728건의 취업 알선 실적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2월부터 운영 중인 ‘일자리 길잡이’ 제도는 기존 ‘고용 24(고용노동부 운영)’ 시스템의 짧은 관리 기간(3개월)과 자료 보관의 한계를 보완해 주목받고 있다고 동작구는 전했다. 구직자가 ‘일자리 길잡이’에 희망 직종, 근무지, 임금 조건 등을 등록하면, 일자리가 발생될 때마다 맞춤형 알선 문자가 발송된다. 이후에도 분기별 1회, 1년간 사후 밀착 관리를 통해 재취업을 돕는다. 그 결과 올해 3월 기준 일자리 길잡이 등록자 1517명 중 69%에 달하는 1043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다.

나아가 동작구는 지난해 8월부터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일자리톡 서비스’를 도입해, 문자 한 통으로 전문 상담사의 일자리 상담 예약을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6월 개설된 동작취업지원센터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도 3월 기준 1230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현재 동작구는 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15~39세)▲동작50+센터(40~64세)▲어르신일자리센터(65세 이상)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촘촘한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에는 보다 전문적인 취업 교육을 위해 ‘취업 트레이닝 센터’를 조성, 취업 확정형 실무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의 일자리 지원은 24시간 멈추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세밀한 사후 관리와 맞춤형 지원으로 동작구만의 취업 확정형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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