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동작구 취업연계형 일자리 교육 4월 참여자 모집 홍보물. 제공=동작구청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주민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직업교육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취업연계형 일자리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구는 취업 가능성이 높은 직무 중심 강좌를 늘리고 모집 인원을 대폭 확대해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취업을 연계하는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12개 강좌에서 15개로 확대되며, 모집 인원도 286명에서 625명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난다. 특히 ▲이모티콘 디자이너 ▲GS리테일 배송인력 ▲글로벌 커머스 등 6개 양성 과정이며, ▲라이프케어 전문가 ▲신생아관리사 ▲아이돌봄사 3개 과정은 새롭게 신설된다.
4월에는 이 가운데 ▲라이프케어 전문가 ▲신생아관리사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과정 ▲글로벌 커머스 양성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라이프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은 4월 6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민 중장년층 15명을 대상으로 주거 위생 및 생활조리 표준 매뉴얼 교육을 제공한다.
신생아관리사 양성과정은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산후도우미 교육 수료생인 서울시민 중장년층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신생아 및 산모 케어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두 과정 모두 수강료는 1만 원이며 수료 시 전액 환급된다.
또한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과정은 여성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월 1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 8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글로벌 커머스 양성과정은 4월 6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시민 중장년층 25명을 대상으로 아마존 실습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상점 운영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교육 이후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참여자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동작50플러스센터 누리집(www.50plus.or.kr/djc/) 또는 일자리몽땅 누리집(www.50plus.or.kr)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50플러스센터 또는 동작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구민들이 교육을 넘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 중심의 일자리사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든든한 일자리 파트너로서 직무 교육부터 취업 연계,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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