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 경찰경호행정과 장하현·허가은 학생이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여자 대학부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한 뒤 메달과 상장을 들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의과학대학교 제공)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여자 대학부에서 동의과학대학교 학생 2명이 동메달을 따냈다. 경찰경호행정과 장하현과 허가은이 서로 다른 체급에서 입상하며 대학에 메달 2개를 안겼다.
장하현은 -57㎏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허가은은 -78㎏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보탰다.
이광식 유도부 감독은 두 선수가 전국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한 데 기쁨을 나타냈다. 훈련에 성실하게 참여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의과학대는 학생 선수들이 경기력을 높이고 여러 대회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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