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가 부산·양산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핵심간호술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미래 간호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제공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가 부산·양산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핵심간호술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미래 간호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28일 동원과기대에 따르면 지난 24일 교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영산고, 부산예원고, 양산남부고, 양산제일고, 양산고, 물금고, 범어고, 서창고 등 부산·양산지역 8개 고등학교에서 간호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3학년 학생 30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기본 간호술기의 핵심인 정맥주사 실습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 간호 역량을 익혔다. 실습과 평가를 통해 간호학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 간호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진대회는 실습 평가를 거쳐 우수 학생들을 시상하는 것으로 마무리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간호학과 진학에 대한 자신감과 학업 의지를 더욱 다졌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핵심간호술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간호 전문직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진로를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간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해 운영한 NASA 캠프에 이어 올해는 핵심간호술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고교생을 위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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