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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시아 사회학 서밋 2026:광주 2027을 향하여’

2027년 광주에서 열리는 ‘제21회 세계사회학대회’(ISA WORLD CONGRESS OF SOCIOLOGY)는 전 세계에서 5000여명의 학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학술대회다.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사회학회는 학술대회를 준비하며 다양한 사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시아 사회학 서밋 2026:광주 2027을 향하여’

‘동아시아 사회학 서밋 2026:광주 2027을 향하여’

28일 전남대 김남주홀, 2027 광주세계사회학대회 사전행사

2026년 08월 27일(목) 12:50

최샛별 한국사회학회장

2027년 광주에서 열리는 ‘제21회 세계사회학대회’(ISA WORLD CONGRESS OF SOCIOLOGY)는 전 세계에서 5000여명의 학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학술대회다.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사회학회는 학술대회를 준비하며 다양한 사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8일 전남대학교 김남주기념홀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사회학 서밋 2026:광주 2027을 향하여’는 동아시아 사회학계의 학술적 성과와 공동의 과제를 공유하고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함과 동시에 세계사회학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동아시아 사회학계의 협력과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는 자리다.

한국사회학회가 주최하고 2027광주 세계사회학대회 조직위원회와 서울대 아시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서밋에는 한·중·일 전현직 사회학회장을 비롯해 동아시아사회학회 회장단과 주요 연구자 등 100여명의 사회학 관련 학자와 연구자들이 참여해 동아시아 사회학의 현황과 새로운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행사는 장원호(한국사회학회 이사장) 2027 세계사회학대회 조직위원장의 환영사와 이근배 전남대 총장, 민형배 광주전남통합시장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개회식으로 시작한다. 이어 회장단 세션에는 최샛별 이화여대 교수, 장이 중국사회과학원 교수, 오쿠무라 카카시 간세이가쿠인 대학교 교수 등 한·중·일 각국 사회학회 회장이 참여해 토론한다. ‘광주 2027을 향한 동아시아적 관점’을 주제로 열리는 동아시아 사회학회 세션에서는 신광영 동아시아사회학회 한국회장, 노미야 다이시로 동아시아사회학회 일본 회장 등이 참여한다.

장원호 2027광주세계사회학대회 조직위원장

이어 장원홍 난카이대학 교수, 정수남 전남대 사회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년간 한·중·일 사회학계의 연구 성과와 이슈, 제도, 국제화 전략을 논의하는 국가별 라운드 테이블이 열린다. 또 디지털 전환, 도시와 환경, 지속가능한 사회, 비서구 사회학 이론과 방법론 등 동아시아 사회가 직면한 주요 현안을 다루는 주제별 세션을 통해 사회변화에 대한 사회학적 분석을 제시한다.

참가자들은 행사 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이 주최하는 환영만찬에 참여하며 29일에는 광주관광공사의 후원으로 광주 전남 지역 문화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서밋은 동아시아 사회학계의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자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관계를 확대하는 자리다. 나아가 2027년 세계사회학대회를 계기로 동아시아 사회학과 세계 사회학계의 연계를 강화하고 광주를 국제 학술교류의 거점으로 발전키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통합특별시, 광주관광공사, SK, 기아, 광주은행 등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해 지원했다.

/김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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