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는 동문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사)동아비즈니스포럼이 ‘제76회 정기포럼’(사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 하얏트 플레이스 부산연산 7층 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허동윤 회장과 류진우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진과 회원, 대학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포럼의 핵심 프로그램인 특강에서는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리더의 언어-삶의 흔적을 엮어 세상을 치유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고 이사장은 리더십을 ‘진정성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의 힘’으로 규정하며, AI 시대일수록 공감과 치유의 언어가 중요하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신입회원 소개와 함께 강승모·오창민 부회장의 기업 소개,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회원 간 교류와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상지건축 고영란 본부장은 인문학 아카데미와 무크지 ‘아크(ARC)’를 소개하며 기업의 인문학적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