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 빛가람 기술사업화정책 최고위과정 11기 입학식이 지난 25일 오후 4시 대정도서관 동강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신대 빛가람최고위과정 11기 입학식 사진=동신대 제공
동신대학교 빛가람 기술사업화정책 최고위과정은 디지털 전환과 에너지 신산업 경쟁력 확보에 대응하고, 에너지밸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6년 개설됐다. 현재까지 25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의 에너지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과정에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업체 임원, 나주시 공무원 등 총 25명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20주간 기술사업화 교육, 실무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클러스터 내 네트워크 강화 등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을 받게된다.
또 해외 시장 이해를 위한 해외 연수, 문화탐방, 기관 방문 및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 깊이 있는 탐구를 이어가게 된다.
교육과정은 분산에너지 시대의 위기와 기회, 에너지 인프라 분석 AI 서비스, PowerSight 및 VPP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AI 확산과 전력계통 대전환, 수소에너지의 현황과 미래 등 에너지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이와 함께 기술사업화·창업, 정부지원 정책, 수소경제 전망, ODA 기반 개발도상국 진출 전략, 해외 발전·정비 시장, 배터리·ESS 산업, 해양풍력 발전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전남과 나주의 성장 협력 모델 도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동신대 송경용 대외협력부총장은 “최고위과정이 지역 발전과 여러분들의 커리어 성장에 밑거름이 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확산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전남이 에너지 데이터센터와 인공태양 연구소를 중심으로 한국의 에너지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에너지산업 발전과 네트워킹을 위해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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