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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서남북] 우리가 알던 ‘복지천국’ 스웨덴은 없다

스웨덴에 안드레아스 세르벤카라는 저명한 기자 겸 작가가 있다. 그가 2022년 펴낸 ‘탐욕의 스웨덴’이란 책이 북유럽을 흔들어 놓았다. 책의 요지는 오늘날 스웨덴이 미국식 자본주의를 많이 수용하면서 복지국가로서 면모를 잃었다는 것이다.

스웨덴에 안드레아스 세르벤카라는 저명한 기자 겸 작가가 있다. 그가 2022년 펴낸 ‘탐욕의 스웨덴’이란 책이 북유럽을 흔들어 놓았다. 책의 요지는 오늘날 스웨덴이 미국식 자본주의를 많이 수용하면서 복지국가로서 면모를 잃었다는 것이다. 달라진 조국에 대한 세르벤카의 불만에서 우리는 변화를 읽을 수 있다. 스웨덴을 ‘큰 정부’를 지향하는 대표적인 복지국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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