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공동체ICT포럼과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은 오는 5월 6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화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씩 )10주간 ‘제6기 생성형 AI와 AI에이전트 활용 심화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과 동북아공동체ICT포럼은 지난해까지 5차에 걸친 초거대 AI 활용 생성테크 교육을 통해 약 2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주최 측은 기존 수료생 대상 교육 만족도 조사와 분석·평가 결과를 이번 6기 교육과정에 반영해 실효성을 더욱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자신문과 한국IT전문가협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디지털융합교육원의 후원을 받아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패스트레인 전문 강의실이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 운영된다.
석호익 동북아공동체ICT포럼 회장은 “한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힘은 정보화를 선도한 데 있었다”며 “앞으로 AI 시대에는 GPT 등 AI를 잘 익혀 정보화 혁명에 이은 AI 혁명에 앞장서야 하며, 국민 누구나 AI를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화 시대에 인터넷을 사용할 줄 모르면 경쟁에서 뒤처졌듯이, 앞으로 AI 시대에는 AI를 잘 활용하는 개인과 기업, 나아가 국가까지도 생존을 넘어 번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를 일상생활과 업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일반인의 생활 활용은 물론, 기업 최고경영자와 임직원들이 실제 업무와 경영 활동에 접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최신 생성형 AI 리터러시와 AX 전략(생성형 AI에서 실행형 에이전트로) ▲AI 지식 비서 구축 및 PPT 시각화 자료 제작 ▲생성형 AI 활용 꿀팁 및 프롬프트 작성법 ▲비주얼 브랜딩 및 웹진 제작 ▲AI 데이터 분석 및 인사이트 도출 ▲AI 에이전트 젠스파크 활용 업무 효율화 ▲비즈니스 문서 작성 자동화 및 바이브 코딩(노코딩 웹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에서 바이브 코딩 동북아공동체ICT포럼 윤성임 AI교육원장(생성형AI전문가·기술창업학박사)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도구 활용을 넘어,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특히 바이브코딩과 자동화 기반 실습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업무에 맞는 AI 활용 모델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수강생 지원 혜택도 마련됐다. 전체 교육의 7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신청자에게는 생성형 AI 전문자격증이 부여된다. 또 홍보용 웹진 제작 지원, 오픈채팅방을 통한 상시 질의응답, 향후 포럼 행사 및 원우회 참가 자격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정부기관, 기업체, 언론, 학계, 정당, 군, 공공기관 종사자와 대학생, 일반인까지 폭넓게 열려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수강료는 60만원이다.
교육 참가 신청은 동북아공동체ICT포럼 홈페이지 및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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