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노충식 대표이사)에서 운영중인 경남 동부권 스타트업 지원거점(G-Space@East)에서는 ‘2026년 스타트업 핵심 IP(지식재산권) 권리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경남 동부권(양산, 김해, 밀양)에 소재한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며, 총 15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타 지역 창업기업도 신청 가능하나, 최종 선정 시 협약체결 후 1개월 이내 경남 동부권역(양산, 김해, 밀양)으로 본사 또는 지사를 이전하여야 한다. 선정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파트너 변리사와의 1:1 맞춤형 IP 컨설팅이 제공되며, 명세서 초안 등에 대한 교차검증을 통해 권리화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국내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출원에 소요되는 비용을 기업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성과 확산 및 사후관리도 병행 추진된다.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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