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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명대, AI·DX 인재양성 체계 구축 본격화

동명대 AI·DX 전담교수 위촉 및 틔움대학 선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명대)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분야 교육체계를 재정비하며 융합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동명대, AI·DX 인재양성 체계 구축 본격화

동명대 AI·DX 전담교수 위촉 및 틔움대학 선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명대)

[한국대학신문 김연주 기자]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분야 교육체계를 재정비하며 융합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담 교수 체계를 도입하고 단계별 교육 모델을 구축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동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17일 교내에서 AI·DX 전담교수 위촉식과 ‘AI·DX 융합인재 틔움대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과별 전담교수 지정과 교육 운영 체계 정비를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천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 전담교수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전담교수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학 차원의 교육 혁신 방향이 공식화됐다.

동명대는 AI·DX 융합교육을 위해 ‘틔움 4S’ 체계를 도입한다. 이 모델은 기초 이해 단계에서 시작해 전공 연계 성장, 현장 실무 도약, 지역사회 확산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교육 구조로 설계됐다.

각 단계에서는 AI·디지털 전환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전공 연계 역량 강화, 현장 실습, 지역사회 적용까지 연계된 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학은 전담교수 중심 교육 운영을 통해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 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명대는 그동안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교육 혁신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AI·DX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교육 체계 개편을 통해 미래 산업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AI와 디지털 전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학의 단계형 교육 모델은 실무 역량 중심 인재 양성의 새로운 방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체계적인 교육과 지역 연계가 결합될 경우 산업 수요 대응형 인재 배출 기반도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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