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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국대 BMC-운정고, 의생명과학 분야 인재 양성 MOU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인 운정고는 인문학 및 반도체·AI, 항공우주, 의생명공학 등 분야의 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생명과학...

동국대 BMC-운정고, 의생명과학 분야 인재 양성 MOU

의생명과학 교육과정·프로그램 지원 등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미래 바이오 산업 이끌 예비 인재 발굴 및 지역 성장 동력 확보

[서울=뉴시스] (왼쪽 네번째부터) 이용석 운정고 교장, 성정석 동국대 BMC 부총장, 고준호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업무협약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동국대학교는 전날 오후 4시 바이오메디캠퍼스(BMC)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파주 운정고등학교와 의생명과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정석 BMC 부총장, 유한림 BMC 행정처장, 이재영 생명과학과 교수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이용석 운정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인 운정고는 인문학 및 반도체·AI, 항공우주, 의생명공학 등 분야의 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생명과학 분야에서 ▲인재 양성 ▲교육 과정 운영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성 부총장은 "의생명과학 분야는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 핵심 분야인 만큼, 고등학생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조기에 발견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대학과의 교육적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BMC의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운정고 학생들이 미래 의생명과학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석 교장은 "운정고는 특히 자연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심화 동아리와 융합 탐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며 "동국대 BMC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 단위의 교육 성과를 지역 차원의 인재 양성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아울러 협약식에 참석한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지역대학과 지역학교의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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