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희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 이사장이 지난 12일 병원에서 열린 개원 45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동강병원 제공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김강성)이 지난 12일 개원 45주년을 맞아 본관 1층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울산 최고의 고객중심병원·병원 발전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랑스런 동강인상' 시상과 '장기근속 직원포상'이 진행됐다.
김준연 재활의학과 전문의, 남선희 간호과장, 심하영 진료협력센터 팀장 등이 수상했다.
장기근속 직원 표창 수여 대상자는 35년 근속자 13명, 30년 근속자 13명, 25년 근속자 18명, 20년 근속자 11명, 15년 근속자 23명, 10년 근속자 34명, 5년 근속자 44명이다.
또 병원은 개원 기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 백미 50포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원희 이사장은 "45년 동안 동강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지역 주민들과 병원의 성장에 함께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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