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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돌아온댔지" 코스피 6000 재돌파…SK하이닉스도 '신고가'

SK하이닉스 주가도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께 코스피지수는 6000을 넘어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이란과 종전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힌 데다...

"돌아온댔지" 코스피 6000 재돌파…SK하이닉스도 '신고가'

사진=뉴스1

코스피지수가 지정학적 리스크를 뚫고 6000선을 재돌파했다. 지난 2월 28일 미국이 이란을 침공한 지 45일 만이다. SK하이닉스 주가도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께 코스피지수는 6000을 넘어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이란과 종전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힌 데다, 반도체 등 실적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사진=로이터 연합

SK하이닉스 주가도 전일 대비 8%가량 오른 11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고점인 2월 26일 111만7000원을 뚫고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전날에도 전쟁 리스크를 딛고 1.27%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에픽AI에 따르면 올 1분기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34조1565억원이었다. 지난달 초 컨센서스(약 29조원)보다 5조원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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