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코스피가 상승해 5300선을 회복했다.
3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2.74% 오른 5377.30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45억원, 7390억원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2조892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2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2년 6개월 만의 최장 순매도 기록을 끝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37%, 5.54%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0.70% 오른 1063.75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4.5원 내린 1505.2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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