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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독립기념관서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 열려

충북교육청은 독립기념관에서 2026년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독립기념관서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 열려

충북교육청은 독립기념관에서 2026년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행사는 독립기념관, 대전교육청, 세전교육청, 충남교육청 등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사를 소재로 한 영화를 중심으로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탐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충북에서는 △단양고 도담史봉 △보은여고 손바닥보은타임즈 △제천제일고 어스토리 △충북여고 HOT △흥덕고 시나브로 등 역사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하얼빈', '암살', '말모이', '영웅', '동주' 등 독립운동사를 소제로한 영화를 주제로 토의·토론을 했다. 독립기념관 야간 탐방, 전시관 관람을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에서 우수동아리로 선정된 학생들과 지도교사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하얼빈, 다롄, 뤼순 지역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답사하게 된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소통하며 역사적 사실을 깊이 탐구하고, 역사를 통해 오늘의 책임과 미래를 생각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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