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도봉구
서울 도봉구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이 서울시시각장애인연합회 도봉구지회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내 인생의 한 페이지’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의 독서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각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3차례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책을 매개로 오감을 활용한 독서 활동을 체험한다.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의 특화 주제인 ‘전통·역사’와 연계한 전통 음식 문화 체험도 진행한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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