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와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손을 잡았다.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스코트 '도로'와 '춘식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색다른 팝업 스토어로 큰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레벨인피니트는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2주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카카오프렌즈 홍대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특별 콜라보 팝업 스토어 '도로와 춘식이의 하루'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승리의 여신: 니케'의 인기 마스코트인 '도로'와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춘식이'가 만나, 두 캐릭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엉뚱하고 예측불가한 매력이 돋보이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 중 '도로'는 '승리의 여신: 니케'에 등장하는 캐릭터 '도로시'에서 파생돼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2차 창작 캐릭터다. 단순하면서도 보호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귀여운 외형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로'를 메인으로 서울, 뉴욕, 오사카, 타이베이, 방콕 등에서 글로벌 이벤트인 '도로 패밀리 서머 투어'가 열리는 등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승리의: 여신 니케'의 마스코트다.
'도로와 춘식이의 하루' 팝업 스토어는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카카오프렌즈 홍대플래그십 스토어 2층에 조성됐다.
팝업 스토어는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2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회차당 30분씩, 하루 총 20회 운영되며 '예약하기'를 통해 입장을 위한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팝업 스토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도로'와 '춘식이'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해주는 다양한 래핑 이미지다.
이미지는 두 캐릭터가 게임 속 세계에 빠져든 것처럼 캐릭터의 특징을 스테이터스(Status)창으로 표현하거나, 퀘스트와 배틀 등을 수행하는 다양한 장면으로 이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한다. 손을 맞잡은 '도로'와 '춘식이'의 모습은 보고만 있어도 주변이 시끄러워지는 듯하고 유쾌함을 불러 일으킨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두 캐릭터의 협업을 기념한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된다. 일부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1인당 구매 개수 제한이 있다.
주요 상품으로는 ▲도로&춘식이 랜덤 피규어 ▲도로 인형 가방 ▲울끈불끈 춘식 키링 인형 ▲도로&춘식이 랜덤 봉제 키링 등 캐릭터 상품부터, ▲도로&춘식 턴테이블 블루투스 스피커 ▲도로&춘식 도자기 면기 세트와 같은 리빙/라이프 제품과 ▲마스킹 테이프 ▲트윈링 노트 등 문구류까지 갖췄다.
'도로'를 낳은 '승리의 여신: 니케'의 특별한 굿즈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포켓 디지털 카메라 ▲플렉시블 무드등 ▲트럼프 카드 ▲워터볼 ▲아크릴 조명액자 등 이 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상품들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 도로, 춘식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키오스크도 마련돼 특별한 포토 프레임으로 현장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도로'와 '춘식이'가 함께하는 포토 프레임 2종 중 방문객이 직접 선택한 프레임 디자인으로 촬영 가능하다. 사진 인화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키오스크 옆에 마련된 도로와 춘식이의 렌티큘러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승리의 여신: 니케'의 개발업체인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의 마스코트 도로와 카카오프렌즈의 춘식이가 만난 이번 협업은 게임 세계관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색다른 시도다.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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