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데이원컴퍼니가 지난 1분기 매출 303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와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성장을 이끈 것은 B2B·B2G·글로벌 부문이다. B2G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97% 급성장한 71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 개선을 주도했고, 글로벌 부문도 33% 증가한 51억 원을 달성했다. 패스트캠퍼스의 기업 출강 교육 중 AI 교육이 절반을 넘어서는 등 AI 기반 교육 콘텐츠가 B2B 매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수익성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1분기 공헌이익은 161억 원, 공헌이익률은 53.1%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존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OSMU 전략을 통해 강사료·제작비·마케팅비 등 비용 효율화가 극대화된 결과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 2013년 패스트트랙아시아의 사내 벤처로 시작한 성인 교육 스타트업이다. AI·데이터사이언스 중심의 직무 교육 플랫폼 '패스트캠퍼스', 크리에이티브 분야 교육 플랫폼 '콜로소', 취업 연계 부트캠프 '제로베이스', 어학·취미·부업 콘텐츠 '마이라이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일본·미국·타이완 등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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