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공동연구·학생교류 확대 추진
덕성여자대학교는 최근 교내 대학본부에서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교육·연구 및 학생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과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덕성여대와 우즈베키스탄 대학 간 학술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연구와 학생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을 대상으로 덕성여대 한국어 교육과 학위과정을 알리는 데도 협력한다.
교육·문화·언어·정보기술(IT)·경제·사회과학 등 분야에서 우즈베키스탄 대학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은 양측 협의를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같은 날 덕성여대에서 열린 국제 크라쉬 대회를 계기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와 유럽·아시아 지역 8개국 대사들이 참석했다.
민 총장은 “스포츠를 통해 시작된 교류를 교육과 연구, 학생교류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즈베키스탄 대학들과의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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