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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기초단체장 경선 9일 합동연설회

네이버 거리뷰 캡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경선 일정에 돌입한다. 5일 민주당 시당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시당에서 기초단체장 경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기초단체장 경선 9일 합동연설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사. 네이버 거리뷰 캡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경선 일정에 돌입한다.

5일 민주당 시당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시당에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한다.

이번 연설회는 후보자별로 5분 이내의 정견 발표를 진행하며, 전 과정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발언 순서는 사전 추첨을 통해 정해졌다. 9일 오후 2시 10분 강화군을 시작으로 영종구, 옹진군, 제물포구, 연수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검단구 순으로 이어진다.

현재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 11곳 중 제물포, 강화, 옹진, 연수, 계양, 남동, 검단구의 경선 후보는 확정된 상태이며, 영종, 미추홀, 부평, 서구는 6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다.

특히 후보자가 6명에 달하는 남동구와 검단구는 치열한 예선전을 치른다. 이들 지역은 11~12일 권리당원 선거인단 100% ARS 투표를 통해 후보를 3인으로 압축하는 예비경선을 실시한다. 이후 본경선(권리당원 50%, 안심번호 50%)을 진행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거친다. 여성·청년·장애인 보호 규정에 따라 남동구와 검단구의 여성 후보는 순위와 관계없이 본경선에 진출한다.

남동구청장 경선에는 최성춘, 안희태, 박인동, 김영분, 김성수, 이병래 후보가, 검단구청장 경선에는 천성주, 서원선, 김진규, 심우창, 허숙정, 강남규 후보가 출마했다. 검단구의 허숙정 후보는 당초 컷오프됐으나, 재심 청구가 인용돼 경선에 합류했다.

2~5인이 맞붙는 나머지 9개 군·구는 10~12일 본경선을 치른다. 연수구는 정지열·김희철 2인 경선으로 진행되며, 강화군(황우덕, 한연희, 박흥열)과 제물포구(남궁형, 이동균, 허인환)는 3인, 옹진군(김택선, 김태진, 장정민, 김규성)과 계양구(이수영, 김광, 박형우, 박해진)는 4인 경선 체제이다.

한편, 제물포구청장 경선 후보였던 전용철 후보는 과거 경선 불복에 따른 25% 감점 결정에 반발하며 경선 참여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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